플로리다에서 한 11살 소년을 성폭행하다가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은 범인.
평소 소년에게 반복적인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이 18살 성폭행범을 맨손으로 때려잡아 의식불명까지 몰아갔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당연히도 무혐의 처분.
우리나라도 이정도의 자력구제는 허용해야할듯요.
두들겨 패서 아주 묵사발 만들고 폭행으로 고소하지도 못하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