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리뷰2014. 8.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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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이 아니라 돈다발이 들어있음요 ㅋㅋㅋㅋ

그리고 하는 말이 자신은 이 돈을 기부할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 막장행보를 했던 것과는 다르게 선행에 대해선 씀씀이가 있네요.

출연료 1위의 위엄;;

여전히 개그센스가 넘치는 찰리 ㅋㅋㅋ


참고로 찰리 쉰은 다음 타겟으로 존 크라이어, 애쉬튼 커쳐, 척 로리를 지목했습니다.

아! 누군지 아시겠죠?

찰리 쉰이 하차하고 새 집 주인이 된 월든 역 애쉬튼 커쳐와 

찰리의 동생 역 존 크라이어, 그리고 두남자와 1/2의 감독 척 로리를 지목했습니다.


아...아직도 미련이 있나봅니다. 

아무래도 팬들은 두남자와 1/2이 찰리 쉰이 출연할때가 훨씬 재밌다고들 하니까요. 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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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맹금
미드리뷰2014. 3. 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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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맹금
미드리뷰2014. 3. 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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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와 1/2에서 찰리는 동생 앨런에게 거친 사랑을 보입니다. 
시즌1의 경우에는 다른 시즌들과 달리 드라마틱한 느낌이 들어 가족 시트콤같은 분위기도 가끔 등장합니다. 

동생이 오래 빌붙은 상황이 아니기에 찰리도 동생에 대해 어느정도 연민은 있어보이는 것이 두남자와 1/2 시즌1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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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