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의문의 집안 시체 유기
흔한 갈색 고무통 안에 부패가 많이 진행된 남성의 시체 2구가 들어있었다 합니다.
시체가 있던 빌라
집안에 아이는 학교에 갈 나이임에도 집에만 있었답니다.
이웃들은 시체가 있는 집에 무언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아동 신체적 학대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영양실조가 의심됐지만 그건 아니라네요.
다만 아이의 행동에 약간 의심이 간다고는 합니다.
아이 어머니는 직장이 있는 워킹맘이랍니다.
경찰의 수사가 이뤄질때즈음 잠적했습니다.
출처 YTN, MBN
